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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1박 2일, 비워 두었던 섬을 다시 채운 사람들의 해안길

비워 두었던 섬을 다시 채운 사람들의 해안길. 울릉도에는 청동기시대 또는 철기시대 전기부터 사람이 살았어요. 현포와 남서, 저동에서 고인돌과 민무늬토기가 나왔어요.

한눈에 보기

울릉도에는 청동기시대 또는 철기시대 전기부터 사람이 살았어요. 현포와 남서, 저동에서 고인돌과 민무늬토기가 나왔어요.

이런 여행
바다 · 섬 · 숲 · 달리고 걷는 여행
추천 일정
1박 2일 · 10곳
꼭 볼 곳
독도박물관 ·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 행남 저동 해안산책로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목차
  1. 왜 울릉일까
  2. 도동·저동의 울릉읍, 태하의 서면, 나리분지의 북면, 울릉의 세 권역
  3. 가볼 만한 곳
  4. 맛집·카페
  5. 1박 2일 코스
  6. 자주 묻는 질문

왜 울릉일까

1.9km

1코스는 도동에서 저동까지 바닷가 절벽을 따라가는 1.9km예요.

비워 두었던 섬에, 1883년 54명이 들어왔어요

울릉도에는 청동기시대 또는 철기시대 전기부터 사람이 살았어요. 현포와 남서, 저동에서 고인돌과 민무늬토기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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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년 신라 장군 이사부가 이 섬의 나라 우산국을 정벌했고, 이때 울릉도가 처음 문헌에 나와요. 고려 때 기록에는 우릉도, 무릉도라는 이름으로 적혀 있어요.

조선은 1417년 태종 때 섬사람들을 뭍으로 데려온 뒤로 섬에 사람을 살게 하지 않았어요. 1693년 울릉도에서 안용복 일행이 일본 어부들과 부딪쳤고, 이듬해 삼척첨사 장한상이 섬을 둘러보러 왔어요. 1696년 안용복은 일본으로 건너가 울릉도가 조선 땅임을 인정받았어요.

1882년 고종이 개척령을 내리면서 섬은 다시 열렸어요. 이듬해 16가구 54명이 처음 이주해 왔고, 1900년 울도군이 됐어요. 1903년 군청이 서쪽 태하에서 동쪽 도동으로 옮겨 오면서, 도동이 섬의 중심이 됐어요.

용암이 바닷속에서 치약처럼 짜여 나온 해안

울릉도는 화산섬이고, 섬 곳곳의 바위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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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과 저동을 잇는 행남 해안산책로에는 섬이 처음 생길 무렵의 현무암이 깔려 있어요. 용암이 물속에서 터져 나오며 치약을 짠 것처럼 둥글고 길게 굳은 베개용암이 있고, 도동항에서 행남등대 쪽으로 갈수록 바위가 대체로 젊어져요.

저동 위쪽 산자락의 봉래폭포는 세 단으로 떨어져요. 맨 위 단단한 조면암 아래에서 집괴암과 응회암이 먼저 깎여 나가 층이 졌고, 아래가 더 깎이면 폭포는 조금씩 뒤로 물러나요. 총 낙차는 30m쯤이고, 하루 3,000톤 이상 흘러 섬 남쪽의 상수원이 돼요.

폭포 가는 산책로에는 찬바람이 불어 나와 천연 에어컨이라 부르는 풍혈이 있어요.

도동·저동의 울릉읍, 태하의 서면, 나리분지의 북면, 울릉의 세 권역

배가 닿는 동쪽에서 시작해 섬을 한 바퀴 돌아요

울릉군은 1읍 2면이에요. 배가 드나드는 동쪽 울릉읍, 섬 서쪽 바닷가 서면, 북쪽 바닷가와 산 안쪽 분지 북면이에요.

울릉읍, 군청이 옮겨 온 도동과 촛대암이 선 저동항

도동은 1903년 군청이 옮겨 온 뒤로 섬의 중심이에요. 항구 뒤 골목에 식당과 카페가 모여 있어요.

서면, 1903년까지 군청이 있던 태하와 붉은 황토굴

도동에서 서쪽으로 가면 통구미예요.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거북바위는 보는 방향에 따라 거북 여러 마리가 바위를 기어오르는 모양이에요.

북면, 연도교로 건너는 관음도와 산속 분지 나리

섬 북쪽 섬목 앞 관음도는 연도교를 걸어 건너 들어가는 작은 섬이에요. 해담길 3코스가 내수전에서 석포 옛길을 지나 관음도에서 끝나요.

울릉 가볼 만한 곳

  1. 독도박물관

    도동 약수터길의 독도 박물관이에요. 입장료가 없고, 같은 건물 독도영상관은 하루 6회 상영해요.

    랜덤트립 검증
  2.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도동 약수터길에서 독도전망대로 오르는 케이블카예요. 캐빈 안에는 냉난방이 없어요.

    랜덤트립 검증
  3. 행남 저동 해안산책로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도동 해안산책로와 이어져 함께 행남 해안산책로로 불러요. 울릉도 초기 화산활동 때 만들어진 현무암 해안이라, 용암이 바닷속에서 치약처럼 둥글게 짜여 나온 베개용암을 볼 수 있어요. 해담길 1코스(도동~저동 1.9km, 60분)로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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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

서면 태하에서 향목 전망대 쪽으로 오르는 모노레일이에요. 종점에서 해담길 6-2코스를 따라 대풍감 전망대까지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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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굴 (울릉군, 독도 국가지질공원)

태하 바닷가의 붉은 해식동굴이에요. 높이 6m, 폭 32m, 길이 44m예요. 옛날 울릉도에 파견된 관리들이 실제로 근무했다는 증거로 이곳 황토와 향나무를 바치게 했다고 전해져요.

랜덤트립 검증

울릉 맛집·카페

보배식당

도동 골목의 해물 식당이에요. 울릉군이 지역 농수축산물로 특색 있는 향토음식을 내는 곳으로 고른 향토음식점 7곳 가운데 하나예요.

명가식당

저동 울릉순환로의 한식당이에요. 관광공사와 카카오·네이버 목록에 모두 올라 있어요.

울릉도태양식당따개비칼국수

서면 남양 울릉순환로의 따개비칼국수집이에요. 섬 서쪽 태하·남양을 돌 때 점심 자리로 좋아요.

다애식당

도동3길의 해물 식당이에요. 울릉군 지정 향토음식점 7곳 가운데 하나예요.

울릉 1박 2일 코스

랜덤트립 도시 가이드의 기본 코스예요. 쉬는 날이 겹치는 곳은 표에 적어 뒀어요.

1일차
  • 점심
    보배식당맛집
  • 오후
    독도박물관볼거리
  • 오후
    독도전망대 케이블카볼거리
  • 오후
    행남 저동 해안산책로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볼거리
  • 저녁
    명가식당맛집
2일차
  • 오전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볼거리
  • 점심
    황토굴 (울릉군, 독도 국가지질공원)볼거리
  • 점심
    울릉도태양식당따개비칼국수맛집
  • 오후
    울릉예림원볼거리
  • 오후
    관음도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볼거리

자주 묻는 질문

울릉 1박 2일 코스는 어떻게 짜요?

1일차는 보배식당 → 독도박물관 →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 행남 저동 해안산책로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 명가식당, 2일차는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 → 황토굴 (울릉군, 독도 국가지질공원) → 울릉도태양식당따개비칼국수 → 울릉예림원 → 관음도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순서를 추천해요.

울릉은 어떤 여행에 맞아요?

바다 · 섬 · 숲 · 달리고 걷는 여행 여행에 잘 맞는 도시예요.

출처 · 확인
  • 랜덤트립 도시 가이드 · 울릉 원고·장소·코스 · 2026.10.11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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