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1박 2일, 달이 뜨는 산 아래, 낙지거리와 전통담장 마을이 있어요
달이 뜨는 산 아래, 낙지거리와 전통담장 마을이 있어요. 영암 여행은 바위산 하나에서 시작해요. 월출산국립공원의 월출산은 한자 그대로 달이 뜨는 산이에요.
영암 여행은 바위산 하나에서 시작해요. 월출산국립공원의 월출산은 한자 그대로 달이 뜨는 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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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출산국립공원 · 가야금산조테마공원 · 도갑사
왜 영암일까
월출산 들머리에서 영암호까지는 직선으로 23km쯤이에요.
달이 뜨는 산이라서 월출산이에요
영암 여행은 바위산 하나에서 시작해요. 월출산국립공원의 월출산은 한자 그대로 달이 뜨는 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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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봉을 가운데 두고 화강암 바위가 정원처럼 능선을 이뤄서 「수석의 전시장」이라고도 불러요. 1988년에 국립공원이 됐어요.
사자봉 아래에는 천황사가 있어요. 1995년부터 이듬해까지 목탑 터를 발굴하다 사자사(獅子寺)라고 새긴 통일신라 기와가 나와, 사자사가 이 자리에 있었다는 걸 확인했어요.
탐방로를 막는 기간이 있어요. 오르기 전에 국립공원 탐방로 공지를 확인하세요.
책을 들고 바다를 건넌 학자와 절을 키운 승려
백제 학자 왕인과 신라 말 승려 도선이 월출산 자락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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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성기동국민관광지는 근초고왕 때 『논어』 10권과 『천자문』을 가지고 일본으로 건너가 태자의 스승이 된 왕인을 기리는 곳이에요. 왕인묘와 문산재, 양사재, 책굴, 전시관이 있어요.
도선이 도갑봉 아래 본래 문수사였던 절을 크게 열어 지금의 도갑사가 됐다고 전해요. 1456년에는 수미왕사가 왕실의 명을 받아 당우 966칸과 암자 12개를 세웠어요. 절의 해탈문은 국보예요.
월출산에서 영암호까지, 영암의 네 권역
바위산 기슭에서 서쪽 바다 쪽 호수까지 네 권역이에요
영암은 동쪽 월출산에서 서쪽 영암호까지 넓게 펼쳐진 군이에요. 네 권역으로 나눠 보면 쉬워요.
영암읍·월출산, 기찬랜드 안에 트로트 전시관이 있어요
영암읍 천황사로에 월출산 탐방 들머리와 천황사가 있어요. 읍내 기찬랜드로에는 월출산 기찬랜드가 있어요.
구림·왕인, 전통담장 마을에서 미술관 아래 카페까지
군서면 구림마을은 군이 호남명촌으로 꼽는 마을이에요. 마을에는 회사정과 대동계사, 구림 전통담장, 상대포역사공원이 있어요.
독천, 4일과 9일에 장이 서는 낙지 마을
학산면 독천리는 장날이 4일과 9일인 독천 5일시장을 가운데 두고 낙지 식당이 모인 마을이에요. 2019년에 장터를 새로 단장했어요.
삼호·영암호, 방조제가 만든 호수에 겨울 철새가 와요
영암호(철새도래지)는 1985년 공사를 시작해 1996년 준공한 금호방조제가 만든 호수예요. 방조제는 삼호읍과 해남군 화원면, 산이면을 이어요.
영암 가볼 만한 곳
월출산국립공원
달이 뜨는 산이라는 이름의 월출산이에요. 천황봉을 가운데 두고 화강암 바위 능선이 이어지고,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어요.
가야금산조테마공원
월출산 기찬랜드 안, 트로트가요센터와 같은 기찬랜드로 19-10에 있는 공원이에요.
도갑사
월출산 남쪽 도갑봉 아래 절이에요. 도선국사가 문수사를 크게 열었다고 전하고, 1456년(세조 2년) 수미왕사가 966칸 당우와 암자 12개를 세웠어요. 해탈문은 국보예요.
왕인박사유적지·성기동국민관광지
백제 학자 왕인을 기리는 군서면 유적지예요. 왕인묘와 문산재, 양사재, 책굴, 전시관이 있어요.
영암호(철새도래지)
1996년 준공한 금호방조제가 만든 호수예요. 오리와 기러기 같은 겨울 철새가 10월부터 내려와 3월에 다시 북쪽으로 올라가요.
영암 맛집·카페
영빈관
영암읍 웃시암길의 식당이에요. 군이 고른 대표 음식점 100선에 들었고 육낙과 낙지초무침, 육회비빔밥을 내요.
미술관아래협동조합
영암 문화예술가 5명이 꾸린 군서면 협동조합이에요. 청보리밭과 메타세쿼이아 사이 카페에서 무화과 디저트와 음료를 내고, 체험장도 운영해요.
독천식당
학산면 독천 낙지거리의 식당이에요. 1970년부터 문을 열어 갈낙탕과 낙지연포탕을 끓여 왔어요.
꽁트드페
삼호읍 녹색로의 큰 카페예요. 유럽 정원 같은 야외 테라스가 있고, 1층은 브런치 레스토랑, 2층은 빵과 디저트를 내는 베이커리 카페예요.
영암 1박 2일 코스
랜덤트립 도시 가이드의 기본 코스예요. 쉬는 날이 겹치는 곳은 표에 적어 뒀어요.
- 오전월출산국립공원볼거리
- 점심영빈관맛집
- 오후가야금산조테마공원볼거리
- 오후도갑사볼거리
- 오전왕인박사유적지·성기동국민관광지볼거리
- 점심미술관아래협동조합카페
- 점심독천식당맛집
- 오후꽁트드페카페
- 오후영암호(철새도래지)볼거리
자주 묻는 질문
영암 1박 2일 코스는 어떻게 짜요?
1일차는 월출산국립공원 → 영빈관 → 가야금산조테마공원 → 도갑사, 2일차는 왕인박사유적지·성기동국민관광지 → 미술관아래협동조합 → 독천식당 → 꽁트드페 → 영암호(철새도래지) 순서를 추천해요.
영암은 어떤 여행에 맞아요?
산 여행에 잘 맞는 도시예요.
- 랜덤트립 도시 가이드 · 영암 원고·장소·코스 · 2026.10.11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