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1박 2일, 뜬 돌의 절과 첫 서원, 물 위의 섬마을
뜬 돌의 절과 첫 서원, 물 위의 섬마을. 영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두 곳 있어요.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이름을 올린 부석사와, 2019년 한국의 서원으로 이름을 올린 소수서원이에요.
영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두 곳 있어요.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이름을 올린 부석사와, 2019년 한국의 서원으로 이름을 올린 소수서원이에요.
- 이런 여행
- 역사 체험
- 추천 일정
- 1박 2일 · 9곳
- 꼭 볼 곳
- 인삼박물관 · 희방폭포 · K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
왜 영주일까
부석사에서 무섬마을까지가 직선으로 30km쯤이에요.
뜬 돌에 이름을 빌린 절, 부석사
영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두 곳 있어요.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이름을 올린 부석사와, 2019년 한국의 서원으로 이름을 올린 소수서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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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던 676년에 의상대사가 세운 절이에요. 우리나라 화엄종의 본찰이고요.
절 이름에는 오래된 이야기가 하나 담겨 있어요. 의상이 불교를 배우러 당나라에 갔을 때, 등주에서 선묘라는 여인을 만났어요. 선묘는 의상을 사모했고, 의상이 신라로 떠나자 바다에 몸을 던져 용이 되었다고 해요. 의상은 선묘를 기려 절 이름을 뜬 돌이라는 뜻의 부석(浮石)으로 지었다고 해요. 지금도 무량수전 뒤에는 부석이라 불리는 바위가 있어요.
소백산 기슭에서 자란 풍기인삼
영주 북서쪽은 소백산이에요. 그 기슭의 풍기읍이 풍기인삼의 고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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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기슭은 흙에 유기물이 많고, 대륙성 한랭 기후에, 물이 잘 빠지는 모래 섞인 흙이라 인삼이 자라기 좋아요. 그래서 풍기인삼은 육질이 단단하고 무거워요. 같은 양을 달여도 더 진하고, 여러 번 달여도 물렁하게 풀어지지 않는다고 해요.
풍기읍 죽령로에는 인삼박물관이 있어요.
원도심에서 내성천까지, 영주의 세 권역
가운데 원도심, 북쪽 소백산, 남쪽 내성천
영주는 세 권역으로 보면 쉬워요. 가운데 원도심은 영주동 근대역사문화거리와 고기 골목이 있는 시내예요.
원도심, 근대 거리와 관사골 골목
영주동 광복로 일대와 두서길 일부에 걸친 거리가 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예요. 두서길 49번길에서 87번길 사이에는 관사골 벽화마을이 있어요.
소백산 자락, 선비촌에서 무량수전까지
순흥면 소수서원 옆에는 소수박물관과 한옥 마을 선비촌이 이어져 있어요. 조금 떨어진 곳에는 선비 문화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 K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이 있어요.
내성천 물가, 물 위에 뜬 섬처럼 보이는 마을
문수면 수도리의 무섬마을은 내성천이 동쪽을 뺀 세 면을 감싸고 흐르는 물돌이 마을이에요. 물 위에 떠 있는 섬 같다고 해서 수도(水島), 물섬이라 부르다가 소리가 바뀌어 무섬이 됐어요.
영주 가볼 만한 곳
인삼박물관
풍기읍 죽령로의 인삼박물관이에요. 시 추천 1박2일 코스 여러 곳에 들어 있어요.
희방폭포
소백산 풍기 쪽 희방사 가까이의 폭포예요. 시 추천 1박2일 코스의 소백산 산행 출발점이에요.
K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
순흥면의 선비문화 테마파크예요. 다도체험은 종합안내소, 한지뜨기는 한지문화관에서 예약하고 각각 2,000원이에요.
영주 소수서원
1543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순흥 출신 안향을 기려 세운 우리나라 첫 서원이에요. 2019년 "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어요.
부석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676년 의상대사가 세운 화엄종 본찰이에요.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어요.
영주 맛집·카페
한결청국장전문
풍기읍 인삼로의 청국장집이에요. 시 관광 누리집 영주맛집 목록에 "한결청국장"으로 올라 있어요.
부석사종점식당
부석사 오르는 길 부석사로의 한식집이에요. 시가 정한 향토음식점 3곳 가운데 하나예요.
나드리
원도심 중앙로의 분식집이에요. 시 관광 누리집 영주맛집 목록에 올라 있고, 가게는 2층이에요.
축산본점식육식당(축산회관)
번영로 고기 골목의 식육식당이에요. 시 영주맛집 목록에 올라 있고, 관광공사 등록 이름에 백년가게가 붙어 있어요.
영주 1박 2일 코스
랜덤트립 도시 가이드의 기본 코스예요. 쉬는 날이 겹치는 곳은 표에 적어 뒀어요.
- 오전인삼박물관볼거리
- 점심한결청국장전문맛집
- 오후희방폭포볼거리
- 오후K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볼거리
- 오전영주 소수서원볼거리
- 점심부석사 [유네스코 세계유산]볼거리
- 점심부석사종점식당맛집
- 오후무섬마을볼거리
- 오후무섬 외나무다리볼거리
자주 묻는 질문
영주 1박 2일 코스는 어떻게 짜요?
1일차는 인삼박물관 → 한결청국장전문 → 희방폭포 → K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 2일차는 영주 소수서원 → 부석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 부석사종점식당 → 무섬마을 → 무섬 외나무다리 순서를 추천해요.
영주는 어떤 여행에 맞아요?
역사 체험 여행에 잘 맞는 도시예요.
- 랜덤트립 도시 가이드 · 영주 원고·장소·코스 · 2026.10.11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