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오색약수 이야기, 가짜 엽전을 찍던 골짜기
바다를 등지고 서쪽으로 20km 들어가면 설악산 남쪽 자락이에요. 주전골은 이름에 사연이 있어요. 조선 시대에 외지고 골이 깊은 이 골짜기에서 승려로 위장한 도둑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었다 해서 주전골이라는 이름이 붙었대요.

한 줄 답
바다를 등지고 서쪽으로 20km 들어가면 설악산 남쪽 자락이에요. 주전골은 이름에 사연이 있어요.
오색, 가짜 엽전을 찍던 골짜기에 약수가 솟아요
바다를 등지고 서쪽으로 20km 들어가면 설악산 남쪽 자락이에요.
주전골은 이름에 사연이 있어요. 조선 시대에 외지고 골이 깊은 이 골짜기에서 승려로 위장한 도둑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었다 해서 주전골이라는 이름이 붙었대요. 3.2km 탐방로는 나무 덱 구간이 많고 험하지 않아서 편도 한 시간이면 걸어요.
탐방로 초입의 오색약수는 1500년경 오색석사의 스님이 발견했다고 전해지는 약수예요. 철분과 탄산이 섞여 톡 쏘는 맛이 나고, 하루 1,500리터가 솟아요. 오색이라는 이름은 옛 절 뒤뜰에 다섯 빛깔 꽃이 피는 나무가 있었다는 데서 왔고요.
직접 가 보려면
- 라 마르 아트앤북스 — 물치해변 뒷골목의 독립서점으로, 바다를 닮은 책과 북토크가 있는 곳 (월·일요일 휴무)
양양의 다른 이야기와 코스는 양양 여행 정리에 모아 뒀어요.
출처 · 확인
- 랜덤트립 도시 가이드 · 양양 소개 원고 · 2026.10.01 확인


